The Korea Biochip Society
2025, PlexM 출시 및 miniX 프리뷰
글: Alex Jang

지난 11월 12일~14일, 3일 동안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5년 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새로 출시된 iMSPR-PlexM과 곧 출시될 miniX를 소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.

iMSPR-PlexM 출시
한 번의 injection으로 최대 250개의 interaction을 10분 이내에 관찰할 수 있는 iMSPR의 새로운 라인업 PlexM이 공개되었습니다.
이번 바이오칩 학회에서 PlexM은 다수의 연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, 특히 다중 면역진단(multiplexed immunoassay)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과 aptamer 발굴(SELEX) 분야 연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초고속·초다중 분석 능력을 갖춘 PlexM은 복잡한 바이오물질 상호작용을 효율적으로 탐지할 수 있어, 차세대 바이오센싱 및 진단 플랫폼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iMSPR-miniX 프리뷰
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iMSPR-miniX 프로토타입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.
miniX의 Autosampler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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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20개의 vial(A1–A20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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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3개의 25 mL bottle(B1–B3)
을 장착할 수 있어, 최대 4가지 analyte의 kinetics evaluation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.
특히 이번 모델은 이미 iMSPR-mini를 사용 중인 연구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.
전체 장비를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기존 시스템을 miniX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호응을 이끌었으며, 실제 mini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문의와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.
miniX는 기존 mini 라인업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자동화 기능을 대폭 강화한 모델로, 출시 후 더욱 많은 연구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
행사 마지막 날, 아이클루바이오의 이호윤 박사는 바이오칩학회 회원들에게 iMSPR 기술이 기존 신약개발 분야뿐 아니라 바이오칩 및 바이오센서 연구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소개했습니다. iMSPR의 고감도 실시간 분석 기술과 멀티플렉싱 기반의 데이터 처리 방식은 차세대 바이오칩 개발, 센싱 플랫폼의 성능 검증, 표면 상호작용 연구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
이번 학회는 오랜만에 참석한 국내 전시회였으며, 특히 바이오칩학회 20주년 행사여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무엇보다도 연구자들의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고, 오히려 현장에서 큰 에너지를 얻으며 뜻깊게 나들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.
